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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보매니아 입니다. 그냥 식보보단 고배당의 짜릿한 도파민을 주는 라이트닝류 게임을 선호하지요. 제 주변분들은 식보를 무슨재미로 하냐고 하시지만 사실 재미보다는 라이트닝 바카라에서도 보지못하는 엄청 고배당에 당첨이 됐을때의 그 짜릿함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고 잇네요..
게임이 안될때는 진짜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이 느껴져서 저또한 오늘처럼 안풀리는 날엔 영.. 기운도 없고 식보게임 자체가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아무튼 주게임을 라이트닝 식보로 하는데요. 어제 저녁에는 본시드에 2배이상 수익을내서 마감치고 오늘 연차라 아침부터 어제먹은 시드와 함께 식보 들어갔습니다..
아 이게 참 확률이라는게 완벽한건 아니지만 금일은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트리플이 안나오더라구요. 약간 보험배팅식으로 주사위 3개가 같은 숫자가 나오는 배팅을 트리플이라고 하는데 확률은 100/5거든요 ㅣ.
어지간하면 몰아서 나오는 띄엄띄엄 나오든 추가배당이 안붙어서 나오든 나오긴 하는데.. 오늘은 진짜 200번 배팅중에 1번이 나올까 말까 하니까 시드는 시드대로 녹고 스트레스로 뚜껑은 열리겠고.. 그렇다고 숫자합에 배당이 많이 붙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맞는 배당이 없다보니 시원하게 어제먹은거까지 토해냈네요.. 진짜 죽을맛입니다.
식보를 오래하다보니 느낀게 시드가 잇을땐 죽어라가도 안붙는 배당이 시드가 녹아서 간당간당할때만 되면 꼭 원하던 고배당들이 붙더라구여.. 배팅특성상 수많은 선택칸들을 다 안맞더라도 다 배팅하거나 골라서 배팅하게 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할정도로 안맞기도 하고 배당도 안붙다보니 시드가 녹아서 중요(트리플) 칸에 마지막엔 배팅을 못했거든요..ㅠㅠ
시드 잔고 20프로 정도 남았을때 배팅 시드올려서 재기하려고 하다보니 안나오는 트리플에 지속적 손실을 감수하며 들어가기 힘들어서 배팅을 포기하고 숫자가 가는데 하필이면 이럴때 500배당, 888배당이 들어오네요..
못간 배팅을 보고 한번이라도 맞아달라며 기도하면서 배팅할때는 보이지도 않던 트리플이 안들어가니까 기가막히게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진짜 억장이 와르르 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멘탈도 바스라져서 있는 시드마저 다 던지고 라바 리뷰이벤트 참여 합니다.. ㅠㅠ 받는 이벤트금은 슬롯으로 희망을 걸어보려합니다..ㅠㅠ 2000원 배팅만 갔어도 888배면 177.6만 이라는 엄청난 배당이거든요.. 자연스레 시드가 올라서면 부담감이 줄어서 지속적으로 시드를 올려나가는 스타일이라 못간게 진짜 너무 후회되는 하루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먹는날이 올거라 믿습니다..ㅠㅠㅠ
라바 이벤트도 많고 슬롯 종류가 타업체보다 많아서 간혹 하고싶은 슬롯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이 없는 업체가 종종 있더라구요. 슬롯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슬슬 매충+ 일일 페이백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꼭 놀러오세요~
이상 라바후기입니다.
게임이 안될때는 진짜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이 느껴져서 저또한 오늘처럼 안풀리는 날엔 영.. 기운도 없고 식보게임 자체가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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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참 확률이라는게 완벽한건 아니지만 금일은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트리플이 안나오더라구요. 약간 보험배팅식으로 주사위 3개가 같은 숫자가 나오는 배팅을 트리플이라고 하는데 확률은 100/5거든요 ㅣ.
어지간하면 몰아서 나오는 띄엄띄엄 나오든 추가배당이 안붙어서 나오든 나오긴 하는데.. 오늘은 진짜 200번 배팅중에 1번이 나올까 말까 하니까 시드는 시드대로 녹고 스트레스로 뚜껑은 열리겠고.. 그렇다고 숫자합에 배당이 많이 붙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맞는 배당이 없다보니 시원하게 어제먹은거까지 토해냈네요.. 진짜 죽을맛입니다.
식보를 오래하다보니 느낀게 시드가 잇을땐 죽어라가도 안붙는 배당이 시드가 녹아서 간당간당할때만 되면 꼭 원하던 고배당들이 붙더라구여.. 배팅특성상 수많은 선택칸들을 다 안맞더라도 다 배팅하거나 골라서 배팅하게 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할정도로 안맞기도 하고 배당도 안붙다보니 시드가 녹아서 중요(트리플) 칸에 마지막엔 배팅을 못했거든요..ㅠㅠ
시드 잔고 20프로 정도 남았을때 배팅 시드올려서 재기하려고 하다보니 안나오는 트리플에 지속적 손실을 감수하며 들어가기 힘들어서 배팅을 포기하고 숫자가 가는데 하필이면 이럴때 500배당, 888배당이 들어오네요..
못간 배팅을 보고 한번이라도 맞아달라며 기도하면서 배팅할때는 보이지도 않던 트리플이 안들어가니까 기가막히게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진짜 억장이 와르르 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멘탈도 바스라져서 있는 시드마저 다 던지고 라바 리뷰이벤트 참여 합니다.. ㅠㅠ 받는 이벤트금은 슬롯으로 희망을 걸어보려합니다..ㅠㅠ 2000원 배팅만 갔어도 888배면 177.6만 이라는 엄청난 배당이거든요.. 자연스레 시드가 올라서면 부담감이 줄어서 지속적으로 시드를 올려나가는 스타일이라 못간게 진짜 너무 후회되는 하루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먹는날이 올거라 믿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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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라바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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